공지


공예 비지니스 관계자

송빼빠

공예 에이젼시라 합시다.



제 경험의 생각을 적어 둡니다.관계자들 께서는 한 번 쯤 읽어 보시고 


어느 사람이 본 공예 시장은 이렇구나 생각하십시요.



온라인 플랫폼이나 온, 오프라인 병행 운영하시는 업체 관계자를 몇 번 만나뵙고 사업 진행 방향이나 비젼을 


들어보곤 했습니다.


대부분 비슷한 구조로 보이는 형태만 틀릴뿐이지요.



일단 공예 관련자(나도 작가)를 모집하고 


그 분들에게 수익 구조를 만들어주고 그 일부를 업체가 갖어가는 구조입니다.



형태로는 온라인 플랫폼 운영,전시부스,매장운영,현물판매,강좌 등 다양한 형태를 보이는데요...


제가 봐온 업체 중에서 롱런을 하는 곳을 아직 보질 못했어요.



수많은 작가를 영입 후 그 사후 관리가 일단 영세한 업체에선 감당하기 힘든 방향이 되거든요.


그러다 보니 양질의 작품이나 의욕있던 작가들의 사기도 저하되고 하는 둥 마는 둥 그런 진행을 봐왔습니다.



앞전의 업체에게 이런 말을 했어요.


 진짜 작가들은 쪽 팔리다 나오지도 않을 것이고...


나도 작가들은...다 어떻게 하실려구요.


비슷한 쟝르도 많고 수준도 안되는 부류도 많고...지 잘낫다 고집도 쎄고...


어떻게 하실려고요..하고 물어 봤습니다.


아마도 이 부분에 대한 전략이 있어야 롱런을 하실거라 저는 생각합니다.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그 많은 작가들이 왜 필요하고 그 많은 공예 쟝르가 왜 필요 한지요?


작게 시작해도 충분한 국내 시장입니다.


그 이후 하나 하나 타 쟝르를 영입하면 좋지않겠나요?



페이퍼 아트만을 예로 들어도 


많은 분류와 


나도 작가들이 있습니다.



많은 공예 쟝르보단 


전문성을 위주로 


소수 쟝르 공략과 전문 작가들을 엄선 후 서포트 개념으로 하시면 더 좋지 않겠나요?


여기에는 이런 취약점도 있을 거예요.


진짜 그림을 하는 이가 인터넷 상에는 별로 없기에 어떻게 찾어 내냐는 것이 쉽지 않겠지요.


또 사람들은 흥미 위주의 그림을 선호하고 그것을 아트 비지니스에서 나쁘다 말할 수 도 없기에


여기선 작가들이 관객들에게 서비스를 해야한다 생각합니다.


사람들이 원하는 것을 충족 후 자기 그림을 보일수도 있으니까요.



공예 시장은 아주 협소합니다.


자본가들의 투자가 없는 것은 그만큼 그릇이 작다는 것이지만


작은 그릇이라도 알뜰하고 쓸모 있으면 충분할것이라 저는 생각합니다.


독점은 좋지 않겠지만 독점이 될 수 있으니까요.



업체의 작가 서포트는 돈을 달라는 것이 아니고요.


홍보를 할수 있는 플랫폼 마케팅이나 작품을 효과있이 보여줄 그래픽입니다.


업체에서 홍보도 열심히 해주고 작품 업로드도 도와주고 작가들도 열심히 하는데..그 다음 진행이 안되면


서로 탓 할 시간에 타켓을 수정,보완할 수 있는 업체와 작가들의 믿음만 굳건하면 될거 같습니다.


같이 망할 건지 흥할 건지 한 배를 탈수 있는 마인드야 겠지요.



업체는 


소비자의  선호도를 잘 캣치 하시고 


작가는 


그에 부합된 작업도 참여도 해야 손 발이 맞는거 아니겠어요.



그래서 


다양한 공예를 쉽게 찾을  수 있는 공간과 그에 걸맞는 작가들


인터넷을 통한 DIY 패키지로 작업 할 수 있는 작품군이 기본으로 돼 있어야겠다 생각합니다.



작품 판매 부분은


한 작품으로 고 부가 수익 구조여야 하는데요...그것은


실질적으로 우리 세상이 아닌 상위 1% 사람들 세상이고요.


 큰 비중을 안두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온라인 쇼핑몰 만들어 나도 작가들 100원,200원짜리 작품 팔어서 어떻게 운영이 되겠습니까.


그건 해온 관습이고 요즘엔 그런 싼티나는 샵 운영에 인력 소모하기 보단  아예 접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코로나 시대라도


쉽게 즐길수 있는 즐거운 그림으로 전반적인 포진을 하지만 


그 중심은 무게있는 아트가 있어야겠구요.



업체에선


홍보를 잘해 주시고 오프라인 전시를 밀어 주세요 


그 부분의 비용이나 상하차를 작가들에게 전임하지 마시고 업체에서 소화를 해주시고


작가들은 그림에만 몰두하고 업체에서 원하는 컬리티를 낼수 있게 해주세요.


그리고 요즘엔 전시 체험학습은 기본이니까 그 부분은 작가들이 정신 차려 준비하구요.



서로간 수익 구조는


3개월 수습 기간을 설정하시고 업체와 작가들간 탐색시간을 갖어 신중한 선택을 서로 한 후


일반적인 프로테이지 보단 작가들의 역량이나 업체의 운영 부분을 조율한 현실적인 구조가 필요할 듯 합니다.


일단 업체가 튼튼해 지는데 최선을 다해야 겠다 생각하고


작가들도 많이 벌려면 그 만큼 최선을 다해야 겠지요.


나도 작가라고 콧대만 세우면 다가 아니잖겠어요.그러면 항상 배고픈 헝그리 작가 하면 되는 거구요. 



결론은


나도 작가들... 그 많은 인원은 업체나 작가들에게도 부담만 될 뿐입니다.


소수 인원,적은 자본으로 알뜰하게 유투브를 공략하는 것에서 시작되면 좋겠다 생각하고,


한 편으론


작가들에게 교육용 프로그램 개발을 주문하시고


위가 필요한 국,내외 회사와 조인을 시도 해주시는 것도 아트 비지니스에 큰 축이 될거 같습니다.


해외 에이젼시들은 교육용 프로그램을 일선으로 제게 말하더군요.


국내와 여유있는 해외 선진국과는 어느 정도 문화 차이가 있겠지만 


국내에서도 교육 프로그램 개발 사업이 아주아주 좋은 비젼일거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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