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중


빈티지 페이퍼아트 / 7080 카세트 라디오 / 종이로 그리다

금성 카세트 라디오(tsr580) 모델 참조 / 실크기에 준함 / 1983년 한국 제작 /


70여 시간의 단시간 제작이라 구동이나 디자인 부분이 완성도를 갖추지 못했지만 그 시절의 추억을 소환할 수 있는 충분한 느낌은 만들어진 것 같습니다.

아이고 안테나를 안 했군요.. 쏘리~~~ 쏘리~~~~


며칠 동안 작업하느라 먹지도 않고 날을 많이 샜더니

마지막 날엔 머리가 띵하고 메스껍고 토할 거 같아 작업을 일단 마무리했어요. 시간을 갖고 보강해 완성체를 제작해 둘께요.


사람을 미치게 만드는 것에 "페이퍼 아트"는 나를 미치게 한답니다.

완성체의 모습이 어떻든 그것보다 작업 과정에서 생기는 갈증과 구현을 위한 공부가 아주 재밌거든요.

어떤 학문이던 재밌게 즐길 수 있는 원동력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고 여러분 스스로 만들어 가세요.

골판지 작업은 아주아주 매밌지만 아주아주 힘든 작업이네요~



현대화된 사회에서 기계적인 문명이야 어느 정도 받아들이고 살아야겠지만

사람의 감성은

옛것과 지금 것의 밸런스가 필요할 듯합니다.

따듯한 인간의 마음을 위해서 말입니다.


보고 듣고 읽는 여러 매체 그리고 가르치는 부모님도 선생님도 그리고 저와 같은 예술인도 후세에게 보여주고 가르쳐 줘야합니다.

그 시절의 따듯한 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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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테나를 안했더니 껄적지근해서 작업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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