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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동네part2 차례상

아~~~ 이 작업은 어째 잘 안돼서 현재 스탠바이 중이고 계속 작업은 할것입니다.

부모님 기일에 맞혀 정성들여 종이 작품으로 지내려 했어요.

돌아오는 어머님 기일에는 해야 할텐데 말입니다.


기일을 잊지않고 감사를 표현하는 형식에 기독교 식이던 유교 식이던 저한텐 중요하지 않은데요...

그래도 우리 사회에서 해왔던 형식이 더 따듯히 느껴지기에 

이 작업을 수행하려 한답니다.

일반 음식상 차리는 것보다 훨씬 힘든 이 작업을 하늘에 부모님들이 더 잘 아시리라 생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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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lovepaper.tistory.com/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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