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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파이옥 img9/변소,창고 작업중/빈티지,업사이클링,페이퍼아트

송빼빠

오늘은 옥순이네 집 부대동 창고와 변소 골격 작업입니다.

튼튼히 마감을 잘해야 내부 시설 작업에 탈이 없겠지요.

시대상을 100% 맞추는 달동네보다 내가 생각하는 내가 해주고 싶은 의도도 많이 포함됩니다.

빈티지 표현에 좀 과장된 감도 없잖으나 

두리뭉실한 어정쩡한 표현은 감정 전달이 덜하기에 극대화를 위한 표현이다 생각해 주세요.

달동네 Part2가 드리는 메세지는

"하루 한끼 같이 밥 먹자" 입니다.

많은 것을 생각할 수 있는 메세지이니 각자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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