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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달동네를 페이퍼아트로 / img14 / 전체 레이아웃

송빼빠

아주 즐거운 페이퍼아트 작업을 했네요.

지금 시간이 오전 6시33 분 인데요...몸은 피곤하지만 

오늘은 

작업된 객체들이 자기 포지션을 찾어 전체 형태를 보여주는 작업입니다.

이젠 어느 정도에서 완성을 할 것인지 최종 생각을 하고 이후 작업을 진행합니다.


옥순이네집은 

생각외로 아름답고 어제를 소환하는 아름다운 작품으로 만들어지고 있네요.

기분좋고 재미난 오늘 같은 작업은 

페이퍼아트를 지금도 즐길 수 있는 그 원동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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