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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파이옥 / img16 1차 전체 완성 / 업사이클링 페이퍼아트

송빼빠

종이로 그리는 추억의 달동네 페이퍼아트


야~이거 생각보다 정말 괜찮은데요...여기에 내부 표현도 있으니

그나저나 이렇게 공간이 커질지 예측을 못해 다른 가옥들을 어찌 해야하나 ...전체 레이아웃이 바껴질거 같네요.

이런식으로 10채의 빌리지 구성이면 ...좌우로 최소 4m씩이 필요할거 같습니다.

일단 광장을 만들어 기준점을 잡고///광장은 미래와 소통하고 주민들이 화합하는 공간으로 많은 이야기가 나오겠지요.

지금의 쩍쩍 갈라진 대한민국에 정신차리라는 의미도 있고요.

간단한 조명으로 분위기를 봤는데 상당히 좋네요.

요즘 달동네 작업을 억세게 하고 있는데요...이렇게 하지않으면 그려 질 수 없는게 달동네 작품이네요.

특히 지향하는 페이퍼아트 작품에서는 "필"이 있을때 끝장나게 달려줘야 어느정도 완성도가 나오지

쉬엄쉬엄 하다간 작품이 아닌 장난감이 나오드라고요.

비염,천식으로 느긋이 작업해보려 했는데 아니되네요!!!

페이퍼아트에 대충대충은 없는 거 같습니다.

인생에서도 대충보단 억세게 달려봐야 재밌게 살다 간다 말할 수 있겠지요.

나의 인생은 대충이지만 페이퍼아트에서 조금은 만회하고 참회하니까 퉁 ~칠랍니다.

여러분은 억세게 달리세요.지금같이 힘든 시간에는 더더욱~

좋은 날 있겠지요.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초대형 달동네 작업을

어떻게 간직하고 또 작업을 해야할지 그 향방도 생각을 해야할 시간이네요.

여튼 재미난 그림입니다.페이퍼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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