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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리송이네집/추억의 달동네를 페이퍼 아트로 그리다

송빼빠

04.리송이네집/추억의 달동네를 페이퍼 아트로 그리다


오늘은 세부적으로 들어갈 소품들 일부와 벽의 크기나 창문 등 두루두루 수정 보완된 상태입니다.

어느 정도 소품들이 들어찬 후 전체 접합을 하면서 물론 조명 배선 작업도 같이 진행됩니다.

전체 접합이 어느 정도 된 후

일부 공간 분할이나 위치가 수정될 수 있기에 처음 디자인과는 틀려질 수 있습니다.

지금 작업에서 빈티지 작업과 톤 작업을 하면 중량감도 생기고 아주 쾌쾌한 빈티지 맛도 나고 분위기가 크게 달라지고요.

빈티지 작업은 손톱이나 칼등으로 긁거나 종이를 찢거나 구긴다거나 등등 다양한 방법으로 이뤄지고요

톤 작업에서는 다양한 접착제와 종이를 태운 재로 작업을 하게 됩니다.





처음 기획은

Part1 60~70년대 부조형 대형 작업(완성)

Part2 80~90년대 / Part3 현재 발전된 대한민국 이랬는데 말입니다. 

빌딩만 많아진 대한민국에 대한 상실감에 할 가치가 없어

Part2를 현재 완전 입체(내부 포함) 에버랜드 지촌동으로 바뀌었고

Part3은 내가 살고 있는 동네를 구현해야 하므로

현재 동네 사람들의 생활 모습이나 성격 등등을 기억하고 노트하고 있답니다.

 




달동네 Par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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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동네Part2 / 옥경이네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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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동네 Part2 / 후니네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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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동네 Part2 / 아리랑 다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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