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10.달동네 part2 8번째 가옥 신창 기계 / 소품 작업 / 종이로 그리는 추억

송빼빠

오늘도 계속 공장 소품 작업을 했네요.

보루방, 작업대, 바이스, 그라인더, 모루

철공소를 운영하시던 분들은 감회가 새롭지요. 저 또한 보고 자란 풍경이라 지금 이렇게 작업 잘 하고 있답니다.

그 시절 철공 기술만 있어도 먹고살고 장가가는 거 우대 회원이셨잖아요.

요즘은 발전된 기계 문명이 지 살을 파먹고 있네요.

다음번 전시에도 제가 직접 도슨트 할 테니 그때 철공 이야기 많이 하시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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