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17.달동네 part2 8번째 가옥 신창 기계 / 1층 가옥 작업 / 종이로 그리다

송빼빠

오늘도 또다시 밖은 훤하네요~~~

나 어릴 적 가족과 함께했던 시간으로 돌아가 즐거운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가족이 모여 전설의 고향 천년호를 보며... 무서워 이불 속에 얼굴을 파묻고... 뺴꼼이 엄마 손을 잡고 보던

그 시절 말입니다. 그립네요.. 매우 그립네요~

삶에서 가장 기본이며 연결 고리가 풀리지 말아야 할 것이 가족입니다.

이 시작이 무너지면 어떤 행복도 물질적 풍요도 부질없단 것을 우리들은 깊이 새겨

서로 최선을 다해보기 바라요.

이 작품이 전시를 할 때 우리는 많은 이야기를 할 것입니다.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산타클로스가 되기 바랍니다.

알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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