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종이


페이퍼아트 조명

송빼빠

페이퍼아트 작업중에서 조명 작업은 컴컴한 밤시간에 해야 집중도 되고 빛의 상황도 명확한데요...그로 눈이 많이 피로하네요.
인생의 4분기를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 계획을 하듯
앞으로의 작업들도 계획을 갖고 해야 즐기며 해나가겠지요.


저같이 다양한 페이퍼아트 작업을 한 사람이 있을까 봅니다.
그러다 보니 복잡하고 정신 산란스럽네요.

한 분야를 집중적으로 공부해서 얻어지는 장점도 있겠지만
이것저것 다양한 작업또한 좋은 공부가 됩니다.


요번에 종이조명 트레이닝을 하면서 조명부와 주제부(레이어) 분리의 필요성을 알게된 점이 큰 공부 였는데요...

종이조명에선
아무리 페이퍼아트 작업을 잘해도 빛이 그를 충족 못하면 아쉬움이 클거예요.
인두기 사서 납땜도 해보고 회로도도 만들어보고 등등
조명부 관련 지식과 행위가 어느정도 숙련될때 작품과 조명이 밸런스를 맞출 수 있을거 같습니다.


페이퍼아트 공부를 하는 사람은
어느 시점에 가면 나와 같은 생각을 하고 갈증을 느낌니다.그것은
우리는 같은 인간이기에 빠르냐 느리냐지 종착점은 거의 비슷하기에 그렇습니다.
공부 열심히 하자고요~


크리스마스가 다가옵니다.
이브에 눈이 올거라 산타한테 전화 받었네요~


알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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