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종이


나홀로 크리스 마스 페이퍼 아트 조명

송빼빠

롯데월드 가보시면

아름다운 종이 조명 작품이 있을 테니 분위기 한 번 잡아보시고요.


수많은 의뢰 작업을 하면서 쇼윈도 구성이나 거대한 작업은 많지 않았던 거 같네요.

그것은 종이란 소재의 허약함에 근거할 수 있겠네요.

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종이도 어느 정도 크고 견고히 작업될 수 있기에 설치 미술 쪽으로도 충분히 가능하단 말을 전하며

연출가들의 생각에서 페이퍼 아트를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빛과 종이는 함께할 때 아름다운 자기의 모습을 더~편안히 보여주는 거 같습니다.

설치 미술 쪽에서의 페이퍼 아트는

기존 종이 작품에서 소재의 허약한 모습으로 연출가들의 생각에서 베재되는 경향이 있는데요...

플라스틱이나 철같이 강한 내구성을 갖지는 못하지만

종이만의 가볍고 발랄하고 친환경적인 작품 구현을 할 수 있기에 어느 정도 내구성을 갖게 되면

생각의 구현에 보다 신속히 접근된 작업을 할 수 있겠죠.


액자 속의 페이퍼 아트... 물론 일러스트나 작가 지향적인 그림 등에서 필요도 하겠지만

오랜 시간 페이퍼 아트를 경험해 본 소견은

트레이닝을 하다 어느 시간 즈음이면 단단하고 크고 완전 입체형 페이퍼 아트에 갈증을 느끼고

그 구현이 능숙해질 때 페이퍼 아트 장르의 경계가 무너지고 큰 만족감을 갖게 된다는 소견입니다.


일축하면

보다 두터운 하드한 종이로의 작업을 처음 입문자들도 경험하고 많은 갈증을 가져야 좋겠다란 생각이고요.

자신의 생각을 구현하기 위해선 다른 학문과 마찬가지로 많은 트레이닝과 다양한 생각을 끊임없이 해야겠다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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