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관련




종이아트1, 2

송빼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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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아트 1, 2

실생활 소품에서 예술적인 다양한 작품이 전시됩니다. 시계, 카드, 액자작품, 거북선, 페이퍼 그램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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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된 페이퍼 그램은 원작의 65% 컬리티입니다. 

실제 노트북보다 순수 종이만을 사용해 조금 더 무겁게 980g에 제작했습니다. 나는 이 작업에서 1mm의 공간이 얼마나 큰 것인지 알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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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선, 판옥선 그리고 전시된 용은  "성웅 이순신"이란 작품의 부분입니다.

전시된 거북선은 전투후의 모습으로 "성웅 이순신"에선 해전을 구현합니다. 

 

[작업과정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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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와 시계 작품입니다. 실생활에 쓰이기에 여러분의 만족도가 높은 거 같네요.

다양한 생각의 구현을 디자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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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병 사자

초 대형 작품으로 오랜 시간의 흐름을 느낄 수 있습니다.

나는 처음처럼 복원이나 유지도 해야겠지만 그대로의 시간이 작품에 어우러지길 바란답니다.

관객 여러분은

시간의 흐름에 종이 작품도 함께 한다는 것을 잊지 마시고 생존을 위한 노병 사자의 과거 시간을 생각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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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인과 씨름 

이 작품은 쾌쾌한 원목 관액자 안에서 여러분을 만날 것입니다. 액자 또한 작품의 연장선으로 바라보십시오. 25년 세월의 향연을

나에게 액자 작품은 낭만과 추억 그리고 품위가 있습니다.

페이퍼 아트 처음 시절은 액자 안에서 온실 속 화초처럼 곱게 곱게 자라왔거든요.

하지만 현재의 페이퍼 아트는 설치 미술로의 튼튼하고 강한 페이퍼 아트가 되었답니다.

강해야 합니다. 페이퍼 아트도 강해야 살아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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