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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지촌교회 / 작업중 / 페이퍼 아트로 추억을 그리다
오늘은 전반적인 작업을 했는데...다른 가옥보단 덜~ 빈티지하게 작업했네요.교회란 곳이 신앙이 먼저지만 사견으론 사람 간의 정도 이뤄지는 따듯한 곳이기에 ... 한국 사람 간은 먹으며 이야기하며 정이 들기에 식당과 목사님이 쉬실 부대동까지 1차 작업에 해놔야겠네요.
송빼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