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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장의 추억~
나의 학동들참 시간은 빠르게 흘러가구먼~나의 학동들 보고싶구나.너희들이 마흔이 넘어있으니 이게 왠말이냐.석진이...뉴욕파 화가 문화철도 959~진영이도 보고싶고~ 미경이는 현우씨랑 잘살고 있다는 소식은 들었다.하하하~ 추운 화실 바닥서 ...참 열심히들 공부했다.학동들아~고맙다 잘 따라와줘서~대근이는 아직도 덩치가 큰지~~개구리(현정) 자는 표정 봐라~혁섭…
송빼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