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달동네 이야기_후니네 집(2번가옥)

송빼빠

2번 가옥 후니네 집

//후니는 페이퍼 아트를 공부하는 미술학도

//후니는 현존남이며 작가의 이상향적인 인물

//후니는 성도 이름도 후니

//평상시 성격은 조금은 급하고 거칠지만 천성이 매우 착함

//비둘기 하숙 "류 서니"와 러브라인

옆으로 부대동 "하나 화실" 증축

비둘기 하숙 기거자 "정 순모"와 공동 운영

//연령대를 후니 기준으로 27세 성인으로 해야할 거 같고...


원래 말이다....

아리랑 다방 갑순이 누나가 화실 선생님과 다방을 운영하고 후니와 순모, 옥순이 등이 그림을 갑순 누나에게 배우며

후니(27세)는 그녀에 대한 짝사랑이 열리고

비둘기 하숙 류 서니(24세)는 멀리서 후니만을 바라본다...

옥순이(27세)와 정 순모(26세) 여기서 1년은 엄청 크쟈...누나 동생하다 뒷일은 니들이 알아서 혀~~~ ^^

이리 설정했는데...

그러다 보면 연령대가 후니 기준으로 18세 정도로 설정이 돼야해서 그러다 보면 엉키는 부분이 있어...

성년 27세로 설정됐다 물론 띵이 너는 나랑 동갑이니 너도 27세

아이고 골아프다 골아퍼~~~~

아직 픽스는 아니니께 일단 전체적으로 풀어보고 맞춰봐야것제...


류 서니의 편지는 디제이가 읽어주는데...디제이는 "이 문쇠" 방송명은 "별이 빛나는 밤에는 "

서니는 후니에게 편지를 썻을 텐데...왜! 디제이가 읽어줄까...

서니가 보냈을리없고 후니가 보냈다는 것인데...

아마도

둘은 어느정도 친분을 쌓았을 것이고 거기서 서니의 사랑은 시작됐고...후니는 갑순이 누나에게 홀딱 빠져 있는 상태고

서니는 그것을 알면서도 바라지않는 자신만의 숭고한 사랑을 이어갔지만

변할 수 없는 후니의 마음에 서니는 사랑하기에 헤어짐을 가졌고

정신 나갔던 후니는 그 사랑의 깊이를 느껴 서니의 마음을 잡으려 했지만 버스는 떠났다.

이후 후니는 아리랑 다방 디제이 "이문쇠" 형을 통해 자신의 마음을 전한다.

그래서 후니가 돌아선 그녀 서니에게 구애를 하는....

어떻게...그녀가 보내준 사랑스런 편지를 문쇠형이 읽어주고 그에 대한 후니의 답장을 또 문쇠형이 읽어준다.

서니가 듣기만을 바라며...


그리고 먼 미래(미래에보면 윗글내용은 과거형이 되것제...)

후니의 그녀 서니의 편지와 사진을 보며 흐믓한 미소를 머금는다.

후니의 어깨에 어느 여자의 손이 올려진다.

과연 누굴까????

이건 달동네 관람자에게 자신만의 엔딩을 갖도록 한다.


자! 여기서

후니와 서니의 러브라인에 "이 문쇠" 와 "서갑순"은 주요 인물이것제...

그리하여

문쇠형하고 갑순이 누나도 해피한 내일을 기약할 수 있는 시츄에이션이 된다는 것이제... 이해 하것냐? ㅎㅎ


마치며

"서니란 인물은 하늘의 천사이며 한 남자의 영원한 심장이다."


오늘 일찍자고 일찍 일어나야 하는데...금방 잠이 오려나 모르것네...

, ,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