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로그리다


앵무새,종이새

송빼빠

앵무새



어느 사람이 하두 말이 많어서 구찮네요.

아래와 같은 작업 일부는 "종이모형" 골격을 기반으로 "종이조각"이란 묘사를 덧붙여 작업을 한것입니다.

이것을 남의것을 자기것으로 한다는 등..그러고도 아티스트냐는 등...별의 별 말이 많네요.

아주 피곤스럽네요.

얼굴좀 보고 이야기 할래도 전화번호도 없고...


내 작업의 지향점은 페이퍼아트 공부입니다.

지금과 같은 유형의 작업은

종이모형 골격도 사용해 보고 종이죽도 사용해보고 기타 다양한 골격을 통해 입체형 페이퍼아트

를 더 현실적으로 표현해보는 공부를 하는것입니다.

뻔히 다들 아는 골격을 보여주면서 어느 미친놈이 내것이라고 하겠어요.

그럴 이유가 없잖겠어요.


입체형 페이퍼아트 작업을 혼자 작업해 본결과

특히 대형 작업에서는

종이모형과 종이조각을 병행 작업하기에는 많은 시간이 소요되고 세부 표현이 힘듭니다.

종이모형하는 사람과 종이조각하는 사람이 한팀으로 공동작업을 하는 것이

 "비지니스 페이퍼아트"에선 용이할거 같네요.


많은 말이 필요없어요.

상대방의 지향점을 모르고 지껄이기 전에 자신을 뒤돌아 보는 시간을 갖어보고

남의것을 응용하던 이러든 저러든...

자신의 그림을 발전시킬수 있다면 하는 것입니다.

순수 창작..마음에 손을 얹고 생각해 보세요.무엇이 창작이고 무엇이 카피인지...


그리고 할말이 있다면 앞에두고 말을 하세요.

왜 뒤에서 낑낑 거리는 거지요.



http://cp.c-ij.com/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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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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