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로그리다


십자가 예수님 / 페이퍼 아트 성화

송빼빠

십자가예수님

같은 도안으로 구현을 하지만 느낌도 형태도 각각의 분위기가 있고...

사람마다 선호하는 것도 다를 것이고 말입니다.

이 작품도 단독 객체로만 전시를 했지만 배경부분 그러니까 골고다 언덕이죠... 그리고 인물까지 조합되고 조명과 음향이 함께하면 조금더 예수님에 대한 안타까움이 깊이 새겨질 거 같네요.

예수님께 여쭤 봅니다.

사람에 대한 믿음이 찢어졌을때... 그래도 모두다 사랑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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