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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쓰는 종이는

송빼빠

세상에는 수많은 종류의 종이가 있습니다.

페이퍼아트 작업에서 어느 종이가 좋다고 단정지을 순 없고요...

자신이 생각하는 구상안을 잘 표현해 줄 수 있는 종이가 좋다고 말합니다.

나는 펜시용이나 공예용,수채화 전용 종이보다

매끔한 인쇄용 종이를 요즘엔 선호하는데요...여기에는 순간접착제에 대한 접착력이 좋은데요...

아무래도 질감이 있는 종이는 접착력이 고르지 않습니다.



페이퍼아트 공부를 하면서 여러분은

종이의 재질보단 종이의 평량(무게=두께)에 중점을 두어야합니다.

평량은 가로1m x 세로1m 의 무게를 말하며 곧 두께라 생각하면 되고요

예로 120g/m2 =120g로 표기한답니다.

쉽게 숫자가 크면 두텁다 생각하면 되겠죠.

페이퍼커팅을 주로 작업 한다면

작품의 크기에따라 알맞은 평량의 종이를 선택해야 하지만

보통 120~160g정도가 좋을거 같고요...

제가 주로 하는 작업(paper sculpture,종이조각)에선 보통 160~400g정도의 평량을 사용합니다.

페이퍼아트 작품이

액자나 기타 보관 케이스에 진열되거나 촬영을 위한 견고함에 비중을 두지않는 작업에선

보통 160~200g정도가 좋답니다.

하지만

액자 밖으로 나온 설치형 페이퍼 아트에선 무엇보다 견고함이 필요하기에

160~180,350~400g정도의 종이로 병행 작업을 하게됩니다.

물론 개인마다 틀리겠지만 제가 해온 작업에서 얻어진 결과랍니다.

350~400g는 골격(프래임) 작업에 주 사용하며 160~180g는 묘사(데코)나 작은 면 작업에 사용을 합니다.

왜! 종이의 재질보다 평량(두께)생각 하는것은

종이 커팅이란 페이퍼아트에서 중요한 포지션때문에 그렇답니다.

기계가 아닌 사람 손으로 커팅시 칼을 자유롭게 핸들링 할 수 있어야 하는데요...

그 마지노선은 400g 평량입니다.

물론 더 두터운 종이도 커팅을 할 수 있겠지만 '핸들링"형체대로 오리는 부분에 자유롭게 커팅하며 손에 무리가 안가야 하는 전재를 두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400g종이를 지유자재로 핸들링 할 수 있다면 이후 어느 작업에서도 어려움이 없다는 영상 내용입니다.

그리고

컬러 종이보단 백색이나 단색,미색 컬러의 종이가 깜끔한 마무리를 위한 좋은 습관을 기르기에 좋으며

작품도 품위가 있답니다.단 눈에 피로가 심하기에 작업하면서 눈을 쉬어줘야 합니다.

그리하여

컬러 종이보단 단색(백색)을 주로 사용하며

컬러 종이로는

머메이드 178g를 사용합니다.

종이 크기는

보편적으로 구입하기 좋은 4절지보단 전지나 2절 정도의 크기로 비치하여

대작을 많이 작업해 보는게 좋습니다.

수강생들은

공동구매로 소비자 가격이 아닌 아주 가벼운 가격으로 원없이 종이를 사용하면 됩니다.

소작품이 아닌 대작에선 종이의 30%는 버려지게 되는대요...

종이 아껴쓰는 것도 좋지만 시원하게 써줄때 기분도좋고 작업도 잘될거예요~

남은 종이 조각들 모아두면 다음에 쓸거 같지만 거의 짐만 되니까 조각중 큰 조각만 모아 두도록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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